울산광역시 동구가 여름철 대표 해양축제인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를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산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울산조선해양축제는 조선산업과 해양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여름 행사다.

축제는 7월 24일 축하공연으로 개막식의 막을 올리며, 대표 프로그램인 기발한배 콘테스트와 나이트런 일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배를 직접 제작해 경연에 참여하거나 해변을 달리는 이색 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동구 관광투어, 해양레포츠 체험, 일산 비치짐, SEA PLEX, 썸머빌리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일산 EDM 페스티벌, 일산비치 워터밤, 야심한 밤에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축제는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다만 나이트런 일산(2만 원), 기발한배 콘테스트(5만 원), 선상유람투어 등 일부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별도로 운영된다.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