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인터넷신문사 창업이 새로운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언론사 설립이 기자나 전문 언론인의 영역으로 인식됐지만,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으로 개인도 콘텐츠를 제작하고 미디어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인터넷신문사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언론협회(KDNP)는 오는 7월 24일 오후 8시, 온라인 화상 강의를 통해 '누구나 도전 가능한 인터넷신문사 창업 무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터넷신문사 창업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와 1인 기업, 강사, 컨설턴트,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인터넷신문사 설립 절차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콘텐츠 기획, 개인 브랜드 구축 전략, 디지털 미디어 운영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터넷신문사가 갖는 역할과 새로운 수익모델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최근 AI 기술은 기사 작성뿐 아니라 이미지 제작과 영상 기획, 콘텐츠 편집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도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개인 미디어 창업의 문턱도 크게 낮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언론협회(KDNP)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필수 도구가 됐다"며 "이번 무료 설명회는 인터넷신문사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언론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신문사는 단순히 기사를 발행하는 공간을 넘어 개인의 전문성과 브랜드를 알리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신문사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AI 시대 새로운 미디어 창업을 준비하거나 자신의 전문성을 콘텐츠로 확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