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농구대회’ 주니어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주니어부에는 북산(용산), 능남(일산), 해남 등 3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용산을 대표하는 북산과 일산을 대표하는 능남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양 팀 선수들은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수비, 과감한 돌파를 선보이며 코트의 열기를 더했다.
북산에는 장희찬, 김연호, 박연우, 김명현, 김경태 선수가 출전했으며, 능남에는 유경찬, 전성우, 이예준, 이상우 선수가 참가했다. 해남에서는 최민환, 김신, 정세현, 김도원, 이우진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 후에는 적극적인 경기 참여와 향상된 기량을 보여준 김연호, 장희찬, 박연우, 김신, 김경태, 유경찬, 전성우 선수가 기량발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코트에 나선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용산과 일산 선수들이 만들어 낸 열정적인 경기 장면이 대회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