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농구대회’가 열리며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의 힘찬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 ABC 부문에는 한기범농구교실 소속 지학, 풍전, 해남, 상양, 북산, 능남, 산왕 등 총 7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익힌 드리블과 패스, 슈팅 능력을 경기장에서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빠른 공격 전환과 적극적인 수비, 동료를 살리는 패스가 이어졌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학부모와 관계자들도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대회에는 ▲지학 최지율·박건우·김담우·이수호·유주찬 ▲풍전 박시우·김태윤·송시현·이도재·한도흔·이메튜 ▲해남 신지후·신지민·권도현·신현유·이제율·이지원 ▲상양 김경석·이정민·한태이·조예승·박서준·최원혁 ▲북산 황은찬·유도현·이지호·이진아·최애셔·최다은 ▲능남 김시완·신아준·이도경·한주혁·채정우 ▲산왕 김기범·이지원·석태경·박태양·홍민기·조은우 학생이 참가했다. 특히 경기가 종료된 수 대회 참가와 더불어 경기에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 김경석, 박서준, 최지율, 박태양, 김담우, 황은찬, 유도현, 이진아, 이지호, 이지원, 신지민, 최애셔 학생은 기량발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농구대회는 학생들이 훈련의 목표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승패를 넘어 동료를 배려하고 끝까지 도전하는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농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용산구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에서 유소년과 청소년을 위해 대회와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인성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후부터는 루키부문 대회와 더불어 여성부 경기가 진행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