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농구대회’가 오는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용산구시설관리공단과 용산구문화체육센터가 주최·주관하며, ABC, ROOKIE, WOMEN, JUNIOR, YOUTH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소년 저학년부터 청소년, 고등부, 여자부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마련된다.
올해 대회의 슬로건은 ‘우리들의 슬램덩크’다. 이는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넘어, 코트 위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농구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스포츠가 지닌 배움과 협동, 배려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참가자의 성장 과정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의 가장 큰 가치는 ‘성장’에 있으며, 단순한 우승과 성적 중심의 평가를 넘어 참가자들이 경기 속에서 보여준 발전 가능성과 도전 정신을 함께 바라본다. 그 상징으로 마련된 ‘기량발전상’은 이번 대회가 추구하는 생활체육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조훈일 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는 소중한 도전의 무대가 되고, 학부모와 지도자들에게는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구를 통해 지역사회 생활체육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기범농구교실은 이번 용산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 22일 토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양일간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다음 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탄탄한 운영과 풍성한 구성으로 참가자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제3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농구대회’는 단순한 농구 경기를 넘어, 아이들과 청소년, 여성 참가자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문화체육센터 및 한기범농구교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및 포스터 - 한기범농구교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