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인천명선초등학교에서 탄자니아 교육방문단을 초청해 국제교육교류 행사를 열고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탄자니아 교육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교육 정책 소개와 학교 시설 견학, 교육 교류 방안 공유 등이 진행됐다.
방문단은 인천시교육청의 세계시민교육 정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AI 교육 환경과 컴퓨터실, 로봇과학실, 학교 숲 등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인천 공교육 시스템을 체험했다.
특히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류가 양국이 교육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을 기반으로 국제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