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두허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이 글로벌 음악 시상식 ‘주피터 뮤직 어워즈’와 3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마이원픽은 JMA 개최 첫해부터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온 플랫폼으로, 올해도 글로벌 팬 투표 운영을 맡아 국제 음악 시상식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
JMA는 아시아 대표 영상·콘텐츠 시상식인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가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디지털 음악 콘텐츠와 아티스트, 제작 분야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투명성과 공정성, 포용성, 다양성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 JMA는 글로벌 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0개 글로벌 투표 플랫폼과 협력한다. 특히 지난해 텐센트 플랫폼에서만 운영됐던 만도팝 부문 투표가 올해 처음으로 마이원픽까지 확대되면서 국내 팬들의 참여 접근성도 높아졌다. 마이원픽은 국내 유일의 만도팝 부문 공식 투표 플랫폼으로 참여한다.
메인 부문 1차 투표는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만도팝 부문 예선은 7월 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메인 부문 2·3차 투표와 만도팝 부문 결선 일정, 참여 방법은 마이원픽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되며, 위성 방송과 소셜미디어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종은 두허브 대표는 “3년 연속 JMA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올해는 만도팝 부문까지 공식 투표를 운영하게 되면서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이원픽은 전 세계 200여 개국 이용자가 활동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시상식과 방송,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 참여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연 제작과 글로벌 IP 제휴, 커머스 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팬덤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