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볼링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지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강명진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평균 239.2점을 기록하며 남자 일반부 개인전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 최정상급 선수임을 입증했다.
또한 류호준 선수는 대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선전한 끝에 평균 234.8점을 기록하며 개인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선수단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곧바로 훈련에 돌입해 다가오는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바탕으로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구를 대표하는 실업 볼링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