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홍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뮤직 프로덕션 브랜드 케이던스 뮤직그룹(CADENCE MUSIC GROUP)이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던스 뮤직그룹은음악 제작 회사 그 이상으로 아티스트, 프로듀서, 엔지니어, 콘텐츠, 공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크리에이티브 음악 브랜드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Cadence는 음악 용어로 곡의 흐름을 마무리하면서 다음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케이던스 뮤직그룹은 이러한 의미를 바탕으로 음악과 사람, 문화와 비즈니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케이던스 뮤직그룹은 레코딩 스튜디오 운영을 비롯해 음악 프로덕션, 아티스트 개발(A&R),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콘텐츠 제작, 음악 교육 시스템까지 다양한 영역을 함께 운영 중이다. 특히 국내 K-POP 중심 구조를 넘어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실질적인 협업 및 글로벌 음악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도쿄, LA, 뉴욕 등 주요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을 강화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음악 산업 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케이던스 뮤직그룹은 음악 결과물만 제작하는 기존 프로덕션 형태에서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협업의 분위기, 창작 과정 속 스토리와 감정까지 콘텐츠로 확장하는 브랜드 전략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특히 SNS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해외 프로듀서들의 작업 방식, 글로벌 음악 트렌드, 스튜디오 문화, 송캠프 현장, 아티스트 협업 비하인드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감성 기반의 음악 콘텐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케이던스 뮤직그룹의 이러한 움직임이 단순한 제작 중심의 음악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콘텐츠와 브랜딩,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 생태계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케이던스 뮤직그룹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한 음악 제작 회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음악 문화를 만들어가는 팀이 되고 싶다”며 “한국 기반의 글로벌 프로덕션 브랜드로 성장해 세계 시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음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던스 뮤직그룹은 현재 신규 공간 확장 프로젝트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협업 콘텐츠 및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향후 음악·콘텐츠·브랜드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