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tv=김준연기자] 누수 배관 탐지·공사 전문 신규 브랜드 <빵원 누수>가 공식 출범하며,
보험 제도와 연계한 절차 중심 누수 해결 모델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빵원 누수는 주거 및 상업 시설에서 발생하는 누수 문제를 대상으로, 누수 배관 탐지 및 공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보험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관련 절차를 안내·지원하는 서비스를 표방
하고 있다. 현장 기술력에 더해 보험 약관과 손해사정 등 제도적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Q. ‘빵원 누수’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인가?
시남규 대표는 “빵원 누수는 무조건적인 비용 면제나 무상 공사를 내세우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며 “보험 제도 안에서 합법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수 문제는 단순한 설비 하자가 아닌 보험 약관, 책임 범위, 손해사정 결과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영역이다. 기존 누수 업체 시장은 기술 중심 경쟁이 주를 이뤘지만, 소비자들은 비용
구조의 불투명성과 보험 처리 과정의 복잡성을 주요 불편 요소로 지적해 왔다.
Q. 기존 누수 업체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무엇인가?
시 대표는 “누수 서비스는 기술력뿐 아니라 행정과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함께 요구된다”며
“빵원 누수는 현장 대응부터 보험 절차 안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해 고객 혼란을
줄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빵원 누수는 특히 고문 변호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누수 보험 청구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법률적 절차에 대한 안내와 검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절차상 분쟁 가능성을
낮추고 서비스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Q. 법률 협업 체계는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나?
시동준 총괄본부장은 “고문 변호사는 보험 청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적 이슈를
검토하고,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며 “소비자가 제도 이해
부족으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빵원’이라는 브랜드명에 대해 일부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보험 적용 여부와 본인 부담금 발생 가능성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Q. ‘빵원’이라는 이름이 과장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어떻게 보나?
시 총괄본부장은 “보험 약관과 손해사정 결과에 따라 고객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장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빵원 누수의 등장으로 누수 업체 시장 전반의 서비스 기준과 소비자 인식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빵원 누수는 향후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단위 확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누수 해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