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명이 달린 양산...기록과 열기로 '후끈'

양산시,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안전사고 '0건' 성황리 마무리

하프코스 남자 1위 신기순 2위 김기원 3위 박윤하 여자 1위 이미자 2위 손효진 3위 김선정

체계적 안전 관리·높은 시민 호응·다양한 대회 구성으로 명품대회 입증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전국의 참가자들이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높은 시민 호응·다양한 대회 구성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다시 입증했다.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전날 8,000 여명의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8일 양산시가 밝혔다.

 

올해 대회는 하프코스·10km·5km 3개 코스로 구성되었다.

코스는 양산시민체육관을 출발점으로 삼아 양산천과 황산공원을 일대를 잇는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달림이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레이스를 펼쳤다.

 

나동연 양산시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하프코스에서 1위를 한 신기순(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씨 등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하프코스에서는 남자부 신기순(01:13:25), 김기원(01:14:00), 박윤하(01:14:53)이 1~3위를 차지했고, 여자부는 이미자(01:26:03), 손효진(01:30:46), 김선정(01:30:59) 순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0km 부문에서는 남자부 1위 감진규(00:32:18), 2위 박홍석(00:32:42), 3위 김예찬(00:33:13)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여자부는 1위 전수진(00:37:45), 2위 이남경(00:38:55), 3위 전예서(00:40:14) 순으로 대회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월 1일 온라인 접수 오픈 후 4시간 만에 전 종목이 마감되며 ‘전국 인기 마라톤 대회’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특히 아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코스프레, 키즈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았고, 도심 속에서 열리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사진=양산시 제공

 

 

 

 

이번 대회는 토요일에 개최되며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 만큼, 양산시는 사전 단계에서 ‘안전관리계획’ 공식 심의를 통해 교통·인파·의료 대응·비상상황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회 당일에는 종합운동장 주변과 강변로, 호포대교 일대를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단계적으로 교통을 통제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사진=양산시 제공

 

 

 

 

현장에 총 500명의 운영 인력(교통 200명, 급수·운영지원 300명, 의료진 포함)이 배치되어 전 과정이 안전하게 관리되었으며,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참가자 증가와 토요일 개최로 교통량이 크게 늘었음에도 사전 대비를 강화해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전국에서 찾아준 러너와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전국 대표 대회로 발전시키겠다”며 “내년 양산방문의 해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작성 2025.12.07 23:55 수정 2025.12.08 09:45

RSS피드 기사제공처 : K유학다문화신문 / 등록기자: 소한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세상은 달라집니다 #마음을잇는축제 #사랑나눔축제 #..
죽은영이살아난다는 의미 #예수님 #사랑 #구원 #사랑 #구원의확신
돌담으로 그려진 인문학 지도。#jeju #ssicho
높이가 달라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도 변할까?。#김포공항 #ssicho..
태극과 음양의 이치를 삼문에 적용, 세 개의 문을 통해 "질서와 경계"를..
비 내린 뒤 서산부석사 ~ 。#서산부석사 #도비다원 #씨초
여행은 풍경을 보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을 다시. 바라보는 ..
2026 대학가 흔드는 AI 홍보 비책, 대학 생존율 높인다
주담대 3억 한도? 영끌족도 결국 손 들었다!
삼성전기 주가 반토막 비명, 바닥인가 탈출 기회인가 분석
정·재계 뒤흔든 역대급 민간 결사체 떴다…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사회공헌만 하시겠습니까260여 개 언론에 기록하시겠습니까 #ESG #ES..
KOEIA 중소기업 뉴스 포커스 | 영인에스티 AI-MRV 탄소중립 플랫..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라오스로 떠나는 청년들, 아동 복지 패러다임 바꾼다
포항 상권 살리는 한동대 AI 창업 지원 사업 가동
AI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에이아이딥 차세대 솔루션 공개
AI로 불법 현수막 꼼짝 마! 지자체 CCTV와 차량이 실시간 자동 추적..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미용실, 무신고 유사 의료행위 심각… 포상금 최대 2..
대한민국을 함께 바꿀 기업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겠습니까 #CCBS #공..
비오는 지금. 주님의 약속을 기다려봅니다. #찬양 #사랑 #예수님 #..
6근(눈귀코혀몸뜻)×6경(색성향미촉법)×3세(과거현재미래), 태양직경은 ..
#이용사자격증 #인천부평이용학원 한번에 합격했어..
ai365news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유튜브 NEWS 더보기

신앙의 성장단계를 아시나요?

브랜드 가치를 넘어선 존재의 거룩한 광휘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