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사진 찍는 방법

꽃사진 촬영방법

야간 촬영방법

작품 사진 만들기 3대 기본


꽃사진 촬영하기

 

1.주제파악.

주제를 돋보이게하기위해 아웃 포커스로 촬영하는 것이 기본.꽃의 형태를 같이 부각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살핌. 각도를 달리하면 배경이 바뀌게 되며 주제에 어울리는 배경이 되도록 각도를 조절.측면,정면,사각 촬영등 다양한 각도에서 색다른 이미지를 만든다.

2.꽃과 빛의 조화.

빛의 변화에 따라 꽃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색의 톤과 색 온도의 변화로 꽃의 색에 영향을 준다.

3.강한 직사광은 피한다.

빛이 강하면 콘트라스트가 강해져서 빨간색 계토의 꽃은 주위의 녹색 잎과 어울리지 않게되어 재현이 매우 어렵다.

4.낮은 색 온도를 이용.

아침,저녁 낮은 색 온도로 역광을 이용하면 꽃의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흐린날 촬영.

꽃 사진은 부드러운 광선을 이용하면 디테일하고 부드러운 사진을 원할 때는 흐린 날에 촬영.

6.안개 속에서는 역광을 이용.

안개는 배경을 부드럽게하는 효과가 있고 크로즈업 촬영시 꽃에 맺힌 이슬을 꽃과 조화롭게 촬영하면 부드러움 이미지를 연출한다.

7.역광 촬영

역광에서는 물방울이 빛나도록 촬영가능.노출은 약간 더 준다.

8.비오는 날의 꽃은 낭만적

비가약간 오는 날에 촬영하면 꽃은 약간 안개효과로 청초한 미가 우러러 나며 멋진 사진을 연출.

9.꽃 사진의 구도

강조할 부분은 강조하고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

10.앵글에 따른 다양한 변화

앵글에 따라 새롭고 재미있는 이미지 연출을 할 수 있다.

로우 앵글....과장한 표현

하이 앵글....꽃을 크게 촬영할 때.

11.광선

사광.....입체감이 살아나나 그림자가 길 게 생긴다.

역광...환상적인 사진으로 표현.

사광과 역광은 반사판을 이용하여야 부드러운 꽃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야간 촬영방법

1.플래시는 발광금지

야경은 하나의 태양광이 아니니 여러 개의 인공 조명에 의해 이루어진다.가본적으로 자동모드에서 촬영하면 플래시가 발광 된다.플래시는 카메라에서 가까운 곳에는 빛을 비추지만 먼 곳까지 도달하지 못하여 야경의 색과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

2.감도(iso)는 낮게 설정

야간 촬영시 장시간 노출을 주어야한다.다키는 노출시간이 길수록,iso수치를 높일수록 노이즈가 많아진다.야경에서 노이즈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지원하는 최저 감조(iso 50,100)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만약 삼각대가 없고 조명이 밝은 피사체를 찍는 경우에는 iso를 높여서 최대한 셔터 스피드를 확보한 다음 흔들리지 않게 유의하며 찍는 방법도 있지만 가능한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조리개는 최대한 조인다.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보통 조리개는 f8이상으로 조이는 것이 가장 좋다.조리개를 조이면 강한 광원에서 크로스 효과가 나타나 환상적인 사진이 된다.

또한 조리개는 셔터값을 변화시키므로 노출을 더 길 게 주고 촬영하면 물결에 비치는 불빛을 실크처럼 부드럽게 표현해 눈으로 보는 것과는 색다르게 표현 살 수 있다.

4.빛의 궤적을 담자.

장시간 노출을 사용하면 빛의 궤적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다.셔터속도가 느려지게 되면 움직이는 대상을 궤적을 그리게 된다.이러한 동감을 이용한 사진은 자동차 궤적이나 놀이기구등을 찍을 때 응용할 수 있다.

5.화이트밸런스 설정이 중요

빛에는 색온도라는 것이 있어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다.새벽 혹은 늦은 저녁의 태양의 색온도는 변하게 되고,도심의 불빛 또한 화려한 색으로 변화한다.

이와 같이 조면의 색온도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는다면 다양한 색과 그림자를 만들어 낼 수 있다.야경 촬영에서 화이트 밸런스는 백열등모드나 형광등 모드가 가장 좋다.

 

작품 사진 만들기 3대 기본

카메라는 시간을 기록하는 능력이 있다. 셔터 스피드를 길게 잡으면 그 시간 동안의 움직임이 그대로 기록된다.

 

▲검룡소

 

강원도 태백에 있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사진입니다.

겨울에도 얼지 않는물이 솟구치는 곳이지요. 아래쪽 물을 잘 보세요. 이 사진은 셔터를 8초 동안 열어놓고 찍은 모습입니다.

8초 동안 물이 흐르면서 만든 무늬가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8초의 세월을 농축한 결과, 아무 생각 없이 찍었다면 제법 큰 개울 정도로 찍혔을 사진이 신비한 풍경으로 변신했습니다. 어떤 강의 시작이라는 엄숙한 분위기를 담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는 일부러 사람을 넣지 않았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에 인간은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했었지요. 다음 사진을 보실까요?

▲ 박연폭포 

* 개성에 있는 박연폭포 풍경입니다. 셔터 스피드는 1/3초였습니다. 삼분의 일초 동안 떨어지는 폭포수의 궤적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 사이에 주변으로 튄 물방울들이 바위에 번쩍이는 빛을 창조했고, 폭포수가 수면과 만난 지점에는 물안개가 피어올랐습니다.

어떠신지요? 저 어마어마한 폭포를 사진 한 방으로 기록하려면 장기 노출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왼쪽 바위에 있는 사람들도 주목해보세요. 이 사람들이 없었다면 폭포 크기를 가늠할 수 없었겠지요?

▲ 고창 보리밭

* 마지막 사진입니다. 전북 고창에 있는 학원농장 보리밭입니다. 그 보리밭에서 저는 바람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보리밭을 훑고 사라지는 바람이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셔터 스피드가 1/15였습니다.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 아무렇게나 찍었다면 이 흔적은 사라지고, 대신에 조금 기울어진 보리들이 찍혔겠지요. 추억은 시간입니다. 제가 알려드린 세 가지 비법을 기억해두셨다가 이번 주말에 실험해보심은 어떨지요.

달력 사진 싫어요, 사람을 찍어요!


위 사진을 한번 보세요. 아까 보신 사진과 다른 점이 있지요?

, 맞습니다. 사람을 일부러 지웠습니다. 어떠신지요? 그냥, 괜찮은 달력사진입니다. 한마디로 생동감이 없는 밋밋한 사진입니다. 계곡이 얼마나 큰 지도 잘 모르겠고요.

위의 소금계곡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황량한 풍경으로 가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무시무시한 풍경사진에 불과하지요. 거기에 사람이 있으니까 소위 말해서 그림이 되는겁니다. 부석사 은행나뭇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이 없었다면 그저 예쁜 사진으로 끝났을 겁니다. 아래 사진은 어떻습니까?

 

▲ 피렌체

*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노 강 풍경입니다. 격렬하게 키스를 하고 있는 연인이 없다면? 역시 달력사진이지요. 아무 특색이 없는 그런 밋밋한. 그렇다고 이 연인을 한 가운데 넣고 찍었다면 그 또한 말이 되지 않는 사진이 됐을 겁니다. 우리가 담으려는 추억은 피렌체의 아르노 강과 다리지 연인이 아니니까요.

세상을 삐딱하게 - 삼분할의 법칙

 

 

▲ 경북 영주 부석사

 

* 경북 영주에 있는 부석사 입구입니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영남 제일의 산책로라 했던 그 길입니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800m 정도 되는 은행나뭇길이 찬란한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제 뒤에 있던 아빠, 엄마가 사탕 먹자고 하자 어린 오누이가 달려오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위치를 잘 보세요. 한가운데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바깥도 아닙니다. 저 뒤에 있는 일주문도 한가운데가 아니라 오른쪽으로 약간 벗어나 있습니다. 삼분할의 법칙!

구도

* 뷰파인더나 디카 액정에 가상의 선을 긋습니다. 가로로 두 개, 세로로 두 개. 그러면 화면이 아홉 개로 나뉩니다. 찍으려는 사람이나 물체를 그 선들이 만나는 점에 놓으십시오. 꼭 들어맞지 않아도 됩니다.

 

한가운데가 아닌 주변부에 중요한 대상을 놓고 구도를 잡으면 이상하게도 사진이 됩니다. 이를 삼분할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에서 아이들은 왼쪽 아래에, 일주문은 오른쪽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은행나무 단풍은 위쪽을 뒤덮고 있지요. 아이들을 잘 찍겠다는 욕심에 많은 사람들은 아이들을 한가운데에 놓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잘 나오겠지만, 정작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아이들에 가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연인, 가족을 여행지에서 찍으려면, 명심하세요, 화면 가운데에 넣지 마실 것.


 

작성 2025.11.14 19:30 수정 2025.11.14 19:30

RSS피드 기사제공처 : 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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