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미식가 9] 생각하는 힘은 맛의 인식 능력으로 바꿀 수 있다

맛 평가론 저자 - 조기형 칼럼

맛을 인식하면 곧바로 생각이 일어난다

 

 
생각은 내용에 따라 힘도 만들어낸다생각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계획을 수립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생산된다생각을 주제로 한 "자기주도학습의 신경과학연구에서는 자기 주도 학습이 뇌에서 동기와 주의 회로를 활성화하고학습 성과와 연관된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이 연구는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인 생각을 형성하는 것이 단순한 심리적 강조가 아니라 뇌과학적 맥락에서도 타당하다는 근거가 된다
 

생각은 이렇게 목적이 만들어지고목표를 세우게 된다그런데 잡념은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거나 무심코 전개되는 산만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잡념은 목적이 없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데부정적일 때도 있다자신이 주도하는 생각은 집념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무심코 떠오르는 생각은 잡념으로 흘러갈 수 있다생각이 만들어내는 집념과 잡념에는 경계가 있다이러한 경계를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생각의 현상을 순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서이다.

 

삶의 도구 중 최고의 방편은 생각이다생각은 자신의 모든 것을 일구어간다생각으로 시작되고 생각으로 결정한다생각은 그 내면의 정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따라 의미가 부여된다생각의 생성은 자신의 습성으로 구축된다평소의 행동은 생각의 여건을 만들어낸다그런데 생각을 자기 주도로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대부분 주어진 여건에 맞추어 생각이 일어난다하지만무언가를 탐구하면서 아이디어를 생산할 때 자기 주도적인 생각이 반영된다이러한 생각의 출현은 충분한 정보가 반영되었을 때 가능하다

 

맛을 인식하면 곧바로 생각이 일어난다맛있다맛없다고 생각이 일어난다.
사탕은 달다땅콩은 고소하다맛을 인식하면 몸의 반응이 일어나지만
이에 따른 생각도 일어난다맛은 과거 기억도 불러낸다
그래서 맛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게 된다[이미지 : 류우강 기자]



맛을 인식하면 곧바로 생각이 일어난다맛있다맛없다고 생각이 일어난다. "식생활 경험과 인지 및 감정과의 관계에 대한 신경과학적 분석" (Casiraghi et al. 2025)에서는 음식 맛 경험이 인지 및 감정 회로에 직접 연계됨을 보여주고 있다이 연구에서는 맛을 인식한 직후에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뇌 신경학적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탕은 달다땅콩은 고소하다맛을 인식하면 몸의 반응이 일어나지만이에 따른 생각도 일어난다맛은 과거 기억도 불러낸다그래서 맛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게 된다이러한 생각은 자연 반사적인 것으로 환경에 따른 자연 현상이다생각은 생존하기 위한 조건이 동반되기에 자연스레 일어난다그런데 자기 주도로 일어나는 생각은 극히 일부이다자기 주도적 생각은 스스로 만들어야 일어난다우리가 생활하는 행동 대부분은 어제도 했던 그 행동이다그래서 그에 따른 생각이 일상적으로 일어난다우리는 반복적인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맛을 인식할 때 자기 주도적인 노력이 들어가면 집중 시간이 그만큼 길어진다맛의 인식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이러한 인식에 반영되는 노력은 자기 주도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맛을 인식할 때 자기 주도의 노력이 많으면그만큼 생각의 구도가 바뀐다먹을 때 자기 주도적인 인식이 많아지면 생각이 일어날 때도 자기 주도가 반영된다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생각으로 집념을 형성하는 데 유리하다생각이 힘을 만들어 낼 때가 있다이때는 생각을 자기 주도로 만들어 낼 때이다.

 

생각은 두려움을 생산하는 잠재적 역할을 한다그래서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작용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감정 신경과학의 자기 생성적 사고연구에서는 자기가 만든 생각은 정서적 반응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뇌의 기본 모드 네트워크 등이 관여한다고 하였다이 연구는 생각이 부정적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신경과학적인 현상임을 보여준다.
 

맛을 인식할 때 자기 주도적인 노력이 들어가면 집중 시간이 그만큼 길어진다맛의 인식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이러한 인식에 반영되는 노력은 자기 주도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맛을 인식할 때 자기 주도의 노력이 많으면그만큼 생각의 구도가 바뀐다.
[이미지 :류우강 기자]




생각은 확인만 해도 부정적인 생각을 줄일 수 있다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평소에 자기 주도적인 집중이 일어나면 자연스레 확인된다생각하는 힘은 자기 주도적인 습관으로 강화할 수 있다어릴 때 시골에서 살면 대부분 잦은 일을 많이 한다그러면서 자연과 친숙해지는데 이때 자기 주도적인 생각도 많이 한다이렇게 성장한 사람 중에는 유명 정치인이나세계적인 경영자들이 많다이는 어릴 때부터 자기 주도적인 집중이 습관 들어서이다그런데 맛을 인식하는 과정에서도 자기 주도적인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맛을 인식할 때 자기 주도적인 집중이 일어나면 생각할 때도 자기 주도 주도적인 생각이 많아진다.

 

맛 평가론 저자 조기형

작성 2025.11.06 20:43 수정 2025.1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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