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귀환! 밴드 내귀에도청장치, ‘미러볼 픽’으로 무대 복귀 선언

홍대 제비다방, 추억과 현재가 교차하는 복귀 무대

신곡 ‘Anytime’, 마음의 연결을 노래하다

퍼포먼스 강자, 다시 무대를 장악할 준비 완료

 

“6년을 기다린 팬들에게 어떤 무대를 보여줄 것인가?”


대한민국 록씬을 대표하는 밴드 내귀에도청장치가 드디어 돌아왔다. 지난 8월 싱글 ‘Anytime’ 발매에 이어, 오는 9월 17일 오후 8시 홍대 제비다방에서 ‘미러볼 픽(MIRRORBALL P!CK)’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마주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퍼포먼스 강자’의 재도약이자, 국내 인디 록씬에 다시금 불씨를 지피는 신호탄이기 때문이다.

 

록씬의 독보적 존재, 내귀에도청장치

 

내귀에도청장치는 2001년 정규 1집 ‘내 귀에 도청장치’의 타이틀곡 ‘E-Mail’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KBS 서바이벌 프로그램 〈TOP밴드 2〉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까지 확보하며, 단순한 인디 밴드를 넘어서는 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그들의 매력은 단순히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화려한 비주얼, 판타지적 세계관, 독창적인 무대 퍼포먼스는 팬들로 하여금 ‘내귀에도청장치=무대 장악자’라는 공식을 각인시켰다.

 

신곡 ‘Anytime’, 팬데믹 이후의 연결을 노래하다

 

약 6년 만에 선보인 신곡 ‘Anytime’은 ‘마음의 연결’을 주제로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단절되던 시기, 음악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밝고 경쾌한 리듬 위에 실린 가사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언제든, 어디서든 우리는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한다. 이는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무대에 서는 밴드 자신들의 서사와도 맞닿아 있다.

 

전문가와 팬들의 시선

 

아티스트 김준은 “내귀에도청장치는 한국 록 밴드 중에서도 드물게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동시에 잡은 팀이다. 이번 복귀가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새로운 록의 흐름을 만들어갈 기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년을 기다렸다”, “제비다방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퍼포먼스 전설의 귀환”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제비다방 공연 예매도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 씬 속 ‘미러볼 픽’의 의미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미러볼 픽’ 프로젝트 때문이다. 미러볼뮤직은 한국 인디 음악의 산실로 불리는 레이블로, 매달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를 선정해 집중 조명한다. 내귀에도청장치가 9월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것은 단순한 복귀 공연 이상의 의미다.
이는 곧 인디 씬이 여전히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전설적인 밴드가 그 흐름에 다시 합류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시 불타오를 무대, 그리고 그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내귀에도청장치는 단순히 복귀한 밴드가 아니다. 그들은 무대를 통해 팬들과 다시 연결되고, 새로운 세대에게 록의 매력을 증명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 첫 단추다.

 

공연 일정 & 예매 정보

공연명:  MIRRORBALL P!CK: 내귀에도청장치 단독 공연

일시:     2025년 9월 17일 (수) 오후 8시 

장소:     제비다방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4) 

입장료:  무료 입장, 자율 기부 형식으로 운영 (모금된 금액은 아티스트에게 전액 전달)


“과연 내귀에도청장치의 무대가 다시금 한국 록 씬을 뒤흔들 수 있을까?”

답은 무대 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놓치고 후회할 것인가, 직접 목격할 것인가? 지금,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작성 2025.09.17 15:27 수정 2025.09.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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