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통합치유협회(ITXHA, 회장 노가빈)가 3월 공식 창단 이후, 감각기반 심리치유 교육과정인 SONOMA, MBAS, NOÉVA 등 총 3종의 자격과정을 같은 해 8월 정식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을 통해 향기, 소리, 요가, 명상, 촉감, 호흡, 피부 온도 인지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심리치유 교육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체계화될 전망이다.
노가빈 회장은 10년 이상 국가 공인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해맑음심리상담센터 전무이사로서 상담·교육·브랜딩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임상 및 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각·신체·정서를 연결하는 통합 회복 프레임을 구축했으며, 이를 협회의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이번에 등록된 자격과정은 총 3종으로, 각각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SONOMA는 아로마테라피와 사운드 배스를 기반으로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돕고 정서 안정, 수면 및 스트레스 회복을 지원하는 실습 중심의 과정이며, MBAS는 상담·치유 전문가의 철학을 브랜드화하고 콘텐츠 개발 및 자동화 수익모델로 확장하는 성장 전략 과정이다. 또한 NOÉVA는 자연친화 뷰티케어와 감각기반 심리치유를 융합하여 감정·피부·신체의 지속 가능한 루틴을 설계하는 통합 치유 과정이다.

감각기반 심리치유는 현재 자살 고위험군, 우울·불안, 조현병 등 정신건강 임상 현장을 비롯해, 기업 교육, 요가원,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어 왔다. 이를 통해 정서 안정, 스트레스 저감, 자기 회복력 강화 등의 임상적 효과가 입증됐으며, 관련 연구와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
자격과정 등록 이후 상담·복지·교육기관은 물론, 기업 및 요가·명상 분야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교육 문의와 협력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협회 측은 “감각 자원을 구조화하여 실무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구성한 점”과 “전문가가 자기만의 전문성과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함께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통합치유협회(ITXHA)는 이번 자격 등록을 계기로 전문가 워크숍과 보수교육 확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의 연계, 국내외 학술 교류 및 네트워킹 강화, 신규 자격과정 개발 등을 통해 감각심리 기반 치유의 전문화와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ITXHA는 향기, 소리, 촉감, 호흡 등 다양한 감각 자원과 심리, 전문가 성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협회로, 실무 기반의 적용성과 윤리성을 중시하며 교육·연구·실천을 연결하는 표준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