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좀비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고양이 캐릭터 애용이의 동물 연출을 하남애견훈련소가 주도하고, 펫포커스가 협력사로 참여하며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촬영을 이끌어냈다.
애용이는 극 중 주요 인물의 반려묘로 등장해 무심한 듯한 표정과 특유의 묘한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다. 이번 촬영에서 동물의 자연스러운 등장과 행동이 스토리 전개에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 만큼, 세심하고 안정적인 연출이 필수적이었다.
하남애견훈련소는 이번 촬영에서 고양이의 현장 적응 유도 및 전체 동선과 감정 흐름 조율을 총괄하며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그간 다수의 영화, 드라마, 광고에서 동물 연출을 담당해온 하남애견훈련소는 이번 작품에서도 고양이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행동 표현을 이끌어내며 제작진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

펫포커스는 고양이 모델 섭외와 현장 내 행동 유도 및 연출 보조를 맡아 하남애견훈련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촬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캐릭터와 어울리는 외형과 성격을 지닌 고양이를 적절히 매칭하고, 현장에서는 세부 상황에 맞춘 유도와 대응을 지원하며 제작진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했다.
촬영 관계자는 “고양이 연기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많지만, 하남애견훈련소의 노련한 현장 운영과 펫포커스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두 업체의 유기적인 호흡이 애용이의 자연스러운 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동물 연출 전문 업체 간의 유기적인 분업과 협력이 영상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영화 및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시 참고할 만한 모범적 동물 연출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