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기술 및 디지털마케팅 역량강화를 통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키르기즈 ODA 전통공예 레지던시 및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국내 미니어처 공예 1세대이자 한국미니어처돌하우스협회 협회장인 이상임 작가가 한국 대표 작가로 참여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직무대리 박규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콘텐츠전문기업 원더러스트(대표 이옥수)가 운영을 맡고 있다. 이상임 작가는 이번 국제 창작협업을 통해 미니어처라는 독자적 장르로 키르기즈 전통공예 작가들과 예술적 대화를 펼칠 예정이다.
이상임 작가는 2004년 협회를 설립한 이래, 수천 점의 주문 제작 및 국내외 박람회, 전시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삼성, 롯데, 농협 등 대기업부터 국내 주요 박물관, 방송국까지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미니어처 공예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이끌어왔다. 또한 교육부 진로멘토링, 장애인 예술교육, 3D 프린터 활용 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상임 작가는 코엑스, DDP, 킨텍스 등에서 열린 공예·디자인 박람회에 30회 이상 참가했으며, SBS·EBS·TV조선·MBC·KBS 등 방송 출연도 30회를 넘는다. 디오라마·돌하우스·건축모형·인형 등 다양한 형식의 공예로 “작지만 완벽한 세계”를 구축해온 장인이다.
이번 국제교류에서 이상임 작가는 키르기즈 전통공예의 디테일과 조형적 특징을 해석한 미니어처 기반 작품을 현지 작가들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